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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친구들 홈페이지, 무엇이 바뀌었을까?

게재일
글쓴이
다락냥이
읽는 시간
읽는 시간 5

다락방친구들 홈페이지를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습니다.

이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신 적이 있다면 「오늘부터 동거 1일차」 소개 페이지를 기억하실 거예요. 첫 게임을 내면서 만든 페이지인데요. 그 뒤로 게임이 세 편 더 나왔고, 버추얼 크리에이터 레이블 다락캐스트가 생겼고, 굿즈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홈페이지는 그때 그대로였어요.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이 다락방친구들이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알 수 없는 상태였죠.

이 글에서는 새 홈페이지에서 무엇을 볼 수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매달 무엇이 올라올지를 알려드려고 해요.

게임 소개 페이지에서 회사 홈페이지로

다락방친구들은 게임을 직접 만들어 퍼블리싱하고, 크리에이터 레이블 다락캐스트를 운영하고, 굿즈 스토어를 준비하고 있어요. 이 셋을 한 단어로 부르면 '서브컬쳐 콘텐츠 스튜디오'예요. 레이블이라고 하면 다락캐스트와 겹치고, IP 컴퍼니라고 하면 업계 밖에서는 읽히지 않아서요. 새 홈페이지는 이 세 가지를 한 화면에서 차례로 보여 주면서, 저희가 무엇을 하는지 직접적으로 알려주도록 구성했어요.

홈페이지는 한 번 내려 보면 저희가 하는 일이 보이게 만들었어요

새 홈페이지 대문. 제목 아래에 게임 장면이 담긴 영상이 있다

새 홈페이지는 글을 읽지 않아도 한 번 내려 보는 것으로 저희가 하는 일이 보이게 만들었어요. 검색으로 처음 들어오신 분이 긴 글을 읽기 전에 어떤 회사인지 알아보실 수 있게 하고 싶었거든요.

대문 아래 네 줄 문장. 스크롤에 따라 한 줄씩 밝아진다

만들면서 가장 오래 생각한 것은 화면의 모양보다 무엇을 보여 드릴지였어요. 게임으로 캐릭터와 세계관을 만들고, 버추얼로 그 캐릭터의 활동과 시간을 이어가고, 플랫폼으로 함께할 수 있는 경험을 넓혀 가는 것이 저희가 하는 일이라서요. 그래서 화면도 그 순서예요. 게임 무대 다음에 크리에이터가 오고, 그다음에 굿즈와 팬디즈가 와요. 다락방친구들이라는 이름처럼, 이곳이 저희가 만든 캐릭터와 세계, 그리고 그것을 좋아하는 분들이 함께 모이는 다락방이었으면 했어요.

「게임회사 폐급사원 민아씨」가 화면 하나를 차지한 게임 무대. 제목, 상태, 장르, 한 줄 소개, 사전예약 버튼이 있다
다락캐스트 크리에이터 네 사람의 카드. 카드마다 치지직과 YouTube 버튼이 있다
뜯긴 카드팩에서 카드가 올라와 있고, 옆에 팬디즈 소개와 입점 신청 안내가 있다

글로 다 옮기기는 어려워서, 시간 되실 때 한 번 천천히 내려 보시면 좋겠어요.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스토어나 채널로 바로 이어져요. 장르와 플랫폼, 출시일은 게임 페이지에 표로 모아 두었고, 크리에이터 지원은 다락캐스트 모집 사이트 (새 창에서 열림)에서 받아요.

매달 1일에 「월간 다락방」이 올라와요

「게임회사 폐급사원 민아씨」를 예로 들어 볼게요. 지난해 12월 AGF에서 처음 공개했고, 올해 6월에 티저를 냈고, 8월에 사전예약 (새 창에서 열림)을 열었어요. 밖으로 알리는 발표는 이렇게 몇 달에 한 번이지만, 발표 사이에도 사무실에서는 매일 무언가가 만들어지고 있어요. 시나리오 연출이 한 장면씩 끝나고 UI UX가 하나씩 완성되는 날들이요. 기다려 주시는 분들께는 이 시간도 발표만큼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것 같았어요.

그래서 매달 1일에 「월간 다락방」을 올리기로 했어요. 「게임회사 폐급사원 민아씨」 정식판은 등장인물 전원 풀보이스로 준비하고 있는데 녹음이 어느 장면까지 끝났는지, 「병원x생활」은 게임엔진 이관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 그 작업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적습니다. 한 장면이 시나리오에서 화면이 되기까지 어떤 손을 거치는지, 팬디즈가 어디까지 왔는지도 함께요. 잘 된 것과 막힌 것을 같이 보여드리려고 해요.

출시일과 가격처럼 확정된 발표는 「월간 다락방」이 아니라 뉴스에 먼저 올라가요. 이 연재는 결정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과정을 보여 드리는 자리라서요. 첫 호는 10월 1일이에요.

새 글은 메일과 카카오톡으로 알려 드려요

구독 카드. 닉네임과 이메일 칸, 동의 체크, 구독 신청하기 버튼이 있다

게임 소식은 스토어 알림으로 오고 방송은 치지직 알림으로 오는데, 다락방에서 만든 아티클은 알림이 없죠. 그래서 아티클 페이지의 가장 새로운 글 바로 아래에 뉴스레터 신청 칸을 두었어요. 닉네임과 이메일을 적고 수신에 동의하면 끝이에요.

메일은 「월간 다락방」이 나오는 매달 1일과 새 글이 올라올 때 가요. 그만두고 싶으면 메일 맨 아래 수신거부 링크를 누르시거나 help@atticfriends.com으로 알려 주시면 빠르게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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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디즈는 아직 공사 중이에요

팬디즈는 크리에이터와 팬이 더 가깝게 연결되는 굿즈 플랫폼으로, 2026년 하반기 말 오픈을 준비하고 있어요. 지금 사전 입점을 신청해주시면 오픈 이후 수수료 추가 혜택을 드려요. 게임 창작자이거나 크리에이터라면 팬디즈 사전 입점 신청하기 (새 창에서 열림)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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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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